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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사(NASA)의 아르테미스 최종 미션에 스페이스X의 스타십(Starship) 우주선을 선택했다는 소식을 이전 포스팅에 짧게 언급했었는데요. 그럼 도대체 아르테미스 미션은 무엇일까요.
NASA는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달 표면을 탐험하여 달에 최초의 여성이자 최초의 유색인종을 착륙시킬 것입니다. 우리는 상업 및 국제 파트너와 협력하여 달에 최초의 장기 주둔지를 구축할 것입니다. 그런 다음 달과 그 주변에서 배운 것을 사용하여 최초의 우주 비행사를 화성에 보내는 거대한 도약을 할 것입니다.
: 우주발사시스템(SLS)과 오리온(Orion) 우주선의 무인 비행 테스트
미션 소개 :
달과 화성에 대한 인간의 탐사를 가능하게 할 첫 번째 임무
심우주 탐사 시스템인 오리온(Orion) 우주선과 SLS(Space Launch System) 로켓을 장착하고 케네디 우주 센터의 지상 시스템에 대한 최초의 통합 테스트
※ 아르테미스 1호 미션을 위한 NASA의 오리온 우주선은 2022년 11월 16일 발사 후 25.5일간의 달 미션을 마치고 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오전 9시 40분 PST에 태평양에 떨어졌습니다. 1호 미션 성공!
: 우주발사시스템(SLS)과 오리온(Orion) 우주선 최초의 유인 비행 테스트
미션 소개 :
우주선의 모든 시스템이 우주의 실제 환경에서 우주비행사들과 함께 설계된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
우주비행사들은 달의 반대편 너머로 6,400마일을 탐험하는 약 10일간의 미션
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
NASA 우주비행사 Christina Koch, Victor Glover, Reid Wiseman, CSA 우주비행사 Jeremy Hansen이 4월 3일 월요일 NASA의 첫 번째 유인 임무인 Artemis II를 타고 달 주변을 탐험할 4명의 우주비행사로 발표되었습니다.
: 달 남극에 대한 NASA 최초의 인간 임무.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, 53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유인 달 착륙을 하는 우주선
미션 소개 :
모든 인류의 이익을 위해 NASA와 파트너(스페이스X)는 아르테미스와 함께 달 표면에 최초의 여성이자 최초의 유색인종을 착륙시킬 것
NASA는 달 궤도에 있는 오리온에서 달 표면까지 아르테미스Ⅲ 우주비행사를 수송하고 다시 돌아올 인간 착륙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스페이스X를 선택했습니다. 일련의 테스트 후 스페이스X는 스타십(Starship)을 달 표면에 착륙시키는 최소 하나의 무인 데모 임무를 수행할 것입니다.
아르테미스Ⅲ는 현재까지의 심우주 탐사 역사상 가장 복잡한 공학 및 인간 독창성 사업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. 우주 비행사의 관찰, 샘플 및 수집된 데이터는 태양계와 고향 행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다음 세대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. 각 아르테미스 임무는 화성에 대한 최초의 인간 임무를 준비하면서 지식을 늘리고 운영을 개선하며 기술을 입증할 것입니다. (NASA 발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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